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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왕유, 유배 도중 화살에 맞아 쓰러져… 하지원+유인영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8 18:05
2014년 4월 8일 18시 05분
입력
2014-04-08 16:44
2014년 4월 8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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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왕유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기황후’ 왕유
MBC ‘기황후’에서 주진모가 유배 도중 화살에 맞아 쓰러졌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7일 방송에서는 원 나라의 적국에 물자를 팔아 이익을 취했다는 죄목으로 유배형을 선고받은 왕유(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안(김영호 분)과 당기세(김정현 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왕유의 유배 길을 뒤따랐다. 백안은 왕유를 죽이기 위해 칼을 쥐어주며 그에게 진검 승부를 제안했다.
그때 매복해있던 당기세 일당이 화살을 쏘아 왕유를 쓰러트렸다. 백안은 휘청거리는 왕유를 칼로 찔렀고 결국 왕유는 만신창이가 된 채 비탈길에 떨어졌다.
연비수(유인영 분)는 왕유를 돕기 위해 그의 유배 길을 뒤따르던 중, 쓰러진 왕유를 발견한다. 연비수는 “정신 차리란 말입니다. 이대로 죽으면 안 됩니다. 살아야 합니다”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 그러나 왕유의 심장이 뛰고 있어 죽었다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
왕유의 유배 행렬을 인솔하던 탈탈(진이한 분)은 왕유가 죽은 것으로 생각하고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왕유의 소식을 알렸다. 기승냥은 “누굽니까? 누가 왕유 공을 죽였느냐는 말이다”라고 분노해 앞으로 전개에 관심을 끌고 있다.
‘기황후’ 왕유를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왕유, 안타까워” “‘기황후’ 왕유, 불쌍한 캐릭터 중 하나” “‘기황후’ 왕유, 살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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