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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희애, 모텔가자는 유아인 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1:57
2014년 4월 8일 11시 57분
입력
2014-04-08 11:54
2014년 4월 8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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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회’ 김희애, 모텔가자는 유아인 오해
‘밀회’ 김희애가 유아인의 행동을 오해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7화에서는 모텔 방을 잡은 이선재(유아인)을 오해하는 오혜원(김희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집이 직장 같다”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이에 이선재는 오혜원이 편히 쉬기를 바라며 모텔 방을 잡으려 했다.
그러자 오혜원은 “너랑 그런데 들어가기 싫다”며 도망쳤고, 이선재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자자는 것도 아니고”라며 억울함을 내비쳤다.
이에 오혜원은 “몰라? 내가 얼씨구나 따라 갈 줄 알았니?”라고 답했고, 이선재는 “집이 직장 같다는데 쉬지도 못한다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뭐겠어요? 나는 전부 다 진심이에요. 언젠가는 같이 자기를 바라지만 아까는 아니었다. 힘들다고 하셨자나요”라고 말했다.
오혜원은 뒤늦게 이선재의 진심을 알고 밖으로 나왔지만 이미 이선재는 자리를 떠나고 난 뒤였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밀회 김희애 유아인, 아슬아슬해서 못 보겠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 불륜을 너무 미화시켰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 두 분다 연기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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