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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사진 속에 스포일러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4 16:37
2014년 4월 4일 16시 37분
입력
2014-04-04 16:05
2014년 4월 4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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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사진= 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영화 ‘어벤져스2’ 촬영을 위해 입국한 크리스 에반스의 상암 촬영 현장이 개방됐다.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에서 진행된 ‘어벤져스2’촬영장이 하루 동안 공개됐다. 크리스 에반스는 이번 상암 촬영을 위해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에반스 사진은 상암에서 촬영된 것으로 크리스 에반스가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끝낸 후의 모습을 담았다.
어벤져스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 및 영화 촬영시 플래시와 소음 등 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오늘만 촬영현장을 모두 공개 한다”고 알렸다.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달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을 구경하는 시민과 인파 및 현장 분위기에 대한 취재가 가능할 뿐”이라며 “영화의 스포일러가 되거나 초상권과 저작권의 위배가 되는 취재,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불가하다”고 기준을 제시했다.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저건 상관없네요”, “현장분위기 생생히 전해지네”, “두 눈으로 봤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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