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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종영,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 “따뜻함은 남겼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0:43
2014년 4월 4일 10시 43분
입력
2014-04-04 10:37
2014년 4월 4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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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종영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제공
‘집으로’ 종영
MBC ‘집으로’가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4일 발표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가 전국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 분보다 0.6%P 하락한 수치.
이날 ‘집으로’에서는 3주간 한국에서의 홈스테이를 마치고 아마존으로 돌아가는 야물루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물루 가족과 함께했던 배우 하희라·최수종 부부는 이별의 슬픔에 눈물을 보였다.
최수종은 “우리 모두 건강하고 서로 잊지 않고 가족이라는 것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라며 작별인사를 건넸다. 아마존 가족의 아빠 후는 “최수종과 하희라는 마음 속 깊이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겠다. 한국에 온 것은 행운이었다”고 화답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전국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했고 SBS ‘자기야- 백년 손님’은 전국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집으로’ 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으로’ 종영, 아름다웠던 예능” “‘집으로’ 종영, 나도 눈물났다” “‘집으로’ 종영, 아마존 가족들 돌아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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