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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열애 인정… “‘무도’ 이후 좋은 결실 맺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4 10:23
2014년 4월 4일 10시 23분
입력
2014-04-04 10:21
2014년 4월 4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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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열애 인정’
진구가 MBC '무한도전'에서 언급한 짝사랑녀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진구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무한도전' 이후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 교제한지 3~4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 쓸친소 페스티벌에 출연해 짝사랑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진구는 "여자친구 없느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 올해는 고백할 수 없을 것 같아 왔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구는 짝사랑 상대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언젠간 할 거다. 아마 그분도 알 거다"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공포가 있다"라고 말했다. 진구의 진지한 모습에 쓸친소 페스티벌에 참가한 출연진 모두가 격려를 해주기도 했다.
‘진구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열애 인정, 정말 잘 됐다" "진구 열애 인정, 누굴지 궁금하다" "진구 열애 인정, 항상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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