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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추격하는 악역 최민식… ‘폭발적 연기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10:24
2014년 4월 3일 10시 24분
입력
2014-04-03 09:45
2014년 4월 3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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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예고편 최민식 사진= 영화 ‘루시’ 예고편 화면 촬영
‘루시’ 예고편 최민식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약물을 투여받고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SF영화다.
극중 최민식은 루시를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을 맡았다. 특히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의 대결에서 칼에 찔리며 소리를 지르는 장면에서 최민식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다.
영화 ‘루시’는 ‘레옹’, ‘제5원소’를 연출했던 감독 뤽 베송의 작품으로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그리고 한국 배우 최민식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루시’ 예고편과 최민식을 본 누리꾼들은 “‘루시’ 최민식, 기대된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호흡이라니” “‘루시’ 최민식, 자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루시’는 8월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화 ‘루시’ 예고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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