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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시구, 5월27일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류현진이 추천했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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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0:48
2014년 4월 2일 10시 48분
입력
2014-04-02 09:34
2014년 4월 2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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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런닝맨 화면
‘LA다저스 수지 시구’
'국민첫사랑' 미스에이 수지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속한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스포츠브랜드 MLB에 따르면 "5월27일(현지시간)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 경기에서 수지의 시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는 LA다저스가 수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 브랜드 MLB에 직접 제안해 성사됐다.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MLB 모델로서 류현진과 LA다저스를 응원하는 영상을 찍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수지와 류현진의 인연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수지는 류현진과 2013년 11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동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당시 류현진은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수지 시구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LA다저스 시구 대박!"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바람대로 수지가 시구하는 구나" "수지 LA다저스가서 멋지게 시구하고 인증샷 찍고 와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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