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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11주기, 모순균과 일화 화제… “청혼 받아들였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6:59
2014년 4월 1일 16시 59분
입력
2014-04-01 16:48
2014년 4월 1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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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11주기’
장국영 11주기를 맞은 가운데 그가 사랑했던 배우 모순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장국영과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활동하며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청혼을 거절하면서 그의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30년이 지난 후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한 장국영은 당시를 떠올렸다.
장국영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국영 11주기, 모순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국영이 살아있었다면”, “벌써 장국영 11주기야?”, “시간 엄청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순균은 가끔씩 연예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장국영 11주기를 맞아 네티즌들은 그를 다시금 떠올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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