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수염+하의실종 패션 “섹시한 고양이”

혜리 얼굴 낙서. 사진 = 소진 SNS

혜리 얼굴 낙서

걸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화장품으로 얼굴에 고양이 수염을 그렸다.

걸스데이 소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아이고. 우쭈쭈쭈쭈”라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 혜리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혜리의 얼굴에는 고양이 수염이 그려져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혜리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다리를 뽐내며 섹시한 모습까지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혜리와 소진은 걸스데이의 막내와 맏언니로 8살 차이가 난다. 올해 21살이 된 혜리를 귀여워하는 소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혜리 얼굴 낙서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같다”, “혜리 얼굴 낙서, 내 조카가 하던 행동인데”, “혜리 얼굴 낙서,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뭘 해도 섹시해”, “혜리 얼굴 낙서, 섹시한 고양이 등장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 = 소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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