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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민영 봄맞이 셀카, 카메라 보며 방긋… “언제 복귀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9 13:48
2014년 3월 29일 13시 48분
입력
2014-03-29 13:47
2014년 3월 29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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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민영 트위터
‘박민영 봄맞이 셀카’
배우 박민영이 봄맞이 셀카를 올렸다.
박민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정말 좋아요. 소품 촬영하러 왔는데 나들이 온 기분…드라마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박민영 봄맞이 셀카’ 사진 속 박민영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봄기운을 담은 화사한 미소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박민영 봄맞이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화사한 웃음이네”, “기분이 좋아지네”, “박민영 복귀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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