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재욱 수술비 들은 네티즌 “돈 없으면 수술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8 17:27
2014년 3월 28일 17시 27분
입력
2014-03-28 17:25
2014년 3월 28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안재욱이 받은 지주막하출혈 수술비가 알려져 충격을 줬다.
지난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는 안재욱과 신성록이 출연해 '별'에서 온 남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재욱은 "1년 전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 병원비가 45만 달러(한화 약 5억 원)이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안재욱은 "그 자리에서 당장 낼 수 없어 일단 한국으로 돌아왔다. 병원 측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며 "미국 병원에도 흥정문화가 있더라. 깎을 수도 있었다. 많던 적던 일시불로 내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라고 말했다.
또 안재욱은 "의료 쪽 분들은 병원비를 다 낼 수 없다는 생각이다. 다 내면 멍청한 짓이라고, 잘 알아보라고 했다. 그래서 협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재욱은 지난 해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다.
안재욱 수술비를 들은 네티즌들은 "안재욱 수술비,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해" "안재욱 수술비, 어마어마한 수술비" "안재욱 수술비, 돈 없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