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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지코 “술먹고 레이디 제인 찾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6:50
2014년 3월 20일 16시 50분
입력
2014-03-20 16:48
2014년 3월 20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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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쌈디가 전 여자 친구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으로 허지웅, 홍진호, 쌈디, 블락비 지코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쌈디는 전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근황에 대해 "레이디제인과 이별 후 자유를 즐겼다. 5년 간 못놀았는데 주말마다 놀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지코는 "최근 사이먼 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았었다"고 폭로해 쌈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쌈디는 "그 때 내 생일파티 겸 사무실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며 "웃기려고 한 거다. 여자 이야기 하다가 '레이디 제인 어디 갔어 데리고 와, 역시 난 레이디 제인 밖에 없어. 보고 싶어'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한 거다"고 해명했다.
이날 쌈디와의 통화연결에서 레이디제인이 "홍진호 오빠도 좀 챙겨줘"라고 말하자, 쌈디는 "너 왜 딴 남자 챙겨"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어딜 가나 꼬리표처럼 따라붙는군”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별로 안 쿨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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