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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통화, “요즘 쌈디는 클럽 죽돌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09:54
2014년 3월 20일 09시 54분
입력
2014-03-20 09:37
2014년 3월 20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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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쌈디 레이디제인 통화'
쌈디가 레이디제인에게 '라디오스타' 방송 중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으로 평론가 허지웅, 가수 쌈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블락비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쌈디 레이디제인 전화 연결이었다. 쌈디와 레이디제인은 2007년부터 6년간 공개 연애를 하다 지난해 5월 결별했고, 이후 가요계 동료로 지내고 있다.
쌈디 레이디제인은 헤어진 연인에도 불구하고, 편하고 친근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는 레이디제인에 "요즘 쌈디가 레이디제인과 헤어지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클럽에서 방탕하게 생활한다고 들었다. 자기 인생이니까 뭐"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쌈디 레이디제인 통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쌈디 돈 많아서 맨날 룸 잡겠구만", "쌈디 레이디제인 통화 대박이다", "연예인 부럽다 물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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