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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혜은, 강렬한 연기와 탄탄한 복근… ‘엄청난 존재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9 14:49
2014년 3월 19일 14시 49분
입력
2014-03-19 09:59
2014년 3월 19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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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사진=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김혜은
‘밀회’에서 배우 김혜은이 복근이 드러나는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18일 방송에서 서영우(김혜은 분)는 오혜원(김희애 분)이 직속상관인 자신이 아닌 한성숙(심혜진 분)의 허락을 맡고 월차를 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서영우는 한성숙에게 찾아가 오혜원의 월차 휴가에 관해 물었다. 심혜진은 “나타나면 서 대표 심기 불편할까봐 내가 하루 푹 쉬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서영우는 “후궁이 공주 앞에서 상궁을 두둔하니 당연히 불편하다”며 아버지 서필원(김용건 분)의 후처인 한성숙을 무시했다. 이어 서영우는 “직속상관은 나다. 징계위에 넘기겠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한성숙은 서영우가 음대 입시에 관여했다는 비리를 알고 서영우에게 은근히 압박을 가했다. 이에 분노한 서영우는 회사를 빠져나와 곧장 오혜원의 집을 찾아간다.
한편 이날 서영우로 분한 김혜은은 40대에 들어섰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은은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호피 무늬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밀회’에 출연 중인 김혜은을 본 누리꾼들은 “‘밀회’ 김혜은, 연기 물오르신 것 같다” “‘밀회’ 김혜은, 몸매도 좋다” “‘밀회’ 김혜은, 존재감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여자와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남자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담았다. 매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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