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투하트 우현 “부모님께 고깃집 선물”…권리금 ‘어마어마’
동아일보
입력
2014-03-18 21:54
2014년 3월 18일 2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컬투쇼 투하트 우현-키/울림엔터테인먼트
유닛 그룹 투하트의 멤버 우현이 부모님께 고깃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투하트의 멤버 우현과 키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투하트의 우현은 "부모님께 고깃집을 선물했다"며 "수유리 먹자골목에 사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거기 권리금 장난 아니지 않냐"며 놀라자, 투하트의 우현은 "(권리금이) 어마어마하다. 이를 악물고 사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어다.
그러면서 투하트의 우현은 "어렸을 때 집에서 고깃집을 하는 애들이 부러웠다. 이제 내가 고깃집 아들이 됐다"고 자랑했다.
한편, 투하트는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와 인피니트의 우현이 참여한 유닛 그룹이다. 우현과 키가 속한 투하트는 신곡 '딜리셔스(Delicious)'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컬투쇼' 투하트 우현, 효자네", "'컬투쇼' 투하트 우현, 노래 너무 좋다", "'컬투쇼' 투하트 우현,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컬투쇼' 투하트 우현, 멋진 활동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