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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용암케이크, “이렇게 보잘 것 없는 나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1:29
2014년 3월 18일 11시 29분
입력
2014-03-18 11:22
2014년 3월 18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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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용암케이크.
방송인 정준하가 “아이고. 이렇게 보잘 것 없는 나를 해마다 챙겨주는 우리 골수팬들. 정말 고마워. 진짜 너희들 생각해서라도 더 힘낼게”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일 생일을 맞은 정준하가 귀여운 고깔모자를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준하 앞에 놓인 팬들이 보내준 용암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이 케이크에는 ‘용암처럼 핫한 남자 정용암. HAPPY BIRTHDAY to JUNA’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정준하는 최근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을 위해 15㎏ 이상을 감량했지만 급격한 다이어트로 얼굴살이 빠져 “용암처럼 흘러내린다”는 놀림과 함께 ‘정용암’이라는 별명을 얻은바 있다.
정준하 용암케이크를 본 누리꾼들은 “정준하 용암케이크, 무한도전 열심히 해주길”, “정준하 용암케이크, 다시 살 올라오는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정준하 트위터(정준하 용암케이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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