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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6월 출산 앞두고 ‘2014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7 15:40
2014년 3월 17일 15시 40분
입력
2014-03-17 15:08
2014년 3월 17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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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부부 사진= 동아일보 DB
강원래 김송 부부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2014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4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참석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 섭외를 받고 부모가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출산을 장려하는 행사의 홍보대사로 발탁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아이를 가져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2014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위생용품, 임부용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래·김송 부부의 홍보대사 위촉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원래·김송 부부, 행복해보여서 좋다” “강원래·김송 부부,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강원래·김송 부부, 보는 내가 즐겁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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