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탈탈 진이한, 주진모-하지원과 코믹 사진…포즈 ‘폭소’

(사진='기황후' 진이한/진이한 트위터)

'기황후' 진이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문무 겸비한 용장 탈탈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진이한의 코믹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이한은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진모 형아 승냥이 탈타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한, 주진모, 하지원이 '기황후'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이한과 주진모는 드라마 속 근엄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하지원과 함께 발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기황후' 탈탈 진이한 코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탈탈 진이한, 촬영장에서 저런 모습이구나 귀여워" "'기황후' 탈탈 진이한, 주진모 하지원 귀여워" "'기황후' 탈탈 진이한, 보기 좋네요" "'기황후' 탈탈 진이한, 코믹 포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기황후' 진이한/진이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