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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연철 최후에 네티즌, “등에 식은땀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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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1:53
2014년 3월 12일 11시 53분
입력
2014-03-12 11:50
2014년 3월 12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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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연철 최후
드라마 ‘기황후’에서 연철이 최후를 맞이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연철(전국환)의 일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에 나서는 왕유(주진모)와 백안(김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연철은 반항 끝에 옥에 갇히고 난 후 자신을 찾아온 타환(지창욱)에게 “죽기 전에 충언을 하나 올린다. 폐하께서 애지중지하는 저 기 씨를 멀리해야 할 것이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어 기황후의 연철은 최후를 맞이하며 “죽는 건 두렵지 않으나 이 위대한 제국이 고려 계집의 치마폭에 휩싸일 생각을 하니 원통하다”고 분통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기승냥은 “네 예언대로 난 내 아들을 황제로 만들고 이 나라의 황후가 될 것이다. 내 주변을 고려인들로 채우고 내가 직접 천하를 통치할 것이다”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연철은 백안의 손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기황후 연철 최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기황후 연철 최후, 최고의 연기였다”, “기황후 연철 최후, 아 다음편 기대되”, “기황후 연철 최후, 보는 내내 긴장”, “기황후 연철 최후, 등에 식은땀 났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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