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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높이뛰기, 180cm 도움닫기도 없이 도전?… ‘허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0 15:21
2014년 3월 10일 15시 21분
입력
2014-03-10 14:47
2014년 3월 10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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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갈무리
‘김우빈 높이뛰기 허당’
배우 김우빈이 높이뛰기 180cm에 도움닫기도 없이 도전했으나 어이없게 실패해 ‘허당’으로 등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우빈, 비(정지훈)가 출연해 ‘호주 어드벤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캥거루 인형 옷을 입고 높이뛰기에 도전했다.
특히 김우빈은 187cm 우월한 기럭지의 모델 출신이라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기대됐다. 앞서 비가 180cm 높이에 실패했던터라 기대를 불러모았다. 그러나 포즈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다이빙하듯 넘어져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멤버들의 웃음에 김우빈은 쑥스러운 듯 “그냥 한 번 본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180cm에 도전했던 것과 달리 150cm로 높이를 낮춰 재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 높이뛰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우빈 높이뛰기 엄청 잘하게 생겼는데”, “캥거루 옷 입고 귀엽다”, “허당 실력 의외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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