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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금연여행, 차태현 아바타로 출연 홍경민 “나 낚였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9 13:55
2014년 3월 9일 13시 55분
입력
2014-03-09 12:37
2014년 3월 9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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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박 2일' 금연여행/KBS 2TV 제공)
'1박 2일' 금연여행
가수 홍경민이 '1박 2일' 금연여행에 긴급 투입됐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금연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1박 2일' 금연여행을 준비한 제작진은 '금연의 섬' 증도로 떠나기 전 멤버들 중 유일한 비흡연자인 차태현을 대신할 아바타를 섭외했고, 연예계에서 애연가로 소문난 홍경민이 특별손님으로 등장한다.
차태현과 신입 PD는 철두철미하게 멤버들에게 모든 사실을 숨겼고, 특별손님이 등장한다는 소개에 멤버들은 "모닝 엔젤이 벌써 나오냐?"며 잔뜩 기대했다.
하지만 차에서 내리는 홍경민의 모습에 김종민은 "저 형 진짜 애연가인데"라고 했고, 잠시 실망했던 멤버들은 홍경민을 격하게 환영했다.
이번 방송을 친구특집으로 착각한 채 출연에 응한 홍경민은 "나 낚였어. 오자마자 '야생' 잠바 입혔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홍경민은 자신이 '1박 2일' 금연여행을 위해 차태현의 아바타로 지목된 사실을 알게 되자 자포자기한 채 '금연은 우정이다'라는 목걸이를 걸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박 2일' 금연여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 2일' 금연여행, 아이디어 좋네요" "'1박 2일' 금연여행, 홍경민 정말 낚였네" "'1박 2일' 금연여행, 차태연만 비흡연자구나" "'1박 2일' 금연여행, 이런 방송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1박 2일' 금연여행/KBS 2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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