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과거 ‘황해’ 베드신서 전라노출 열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6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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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배우는 너무해' 이엘/골든타이드픽처스
사진제공='여배우는 너무해' 이엘/골든타이드픽처스
배우 이엘이 파격적인 베드신도 불사하는 열연으로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엘은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연기지망생 세라 역을 맡았다.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이엘은 과감한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엘은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2월 영화 '황해'에서도 파격적인 전라노출로 주목을 받았다. '황해'에서 이엘은 조성하의 불륜녀로 분해 수위 높은 베드신을 소화했다. 당시 이엘은 비중이 적었지만 명품 몸매를 거침없이 드러내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이엘은 영화 '7급 공무원',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이엘은 삼성 갤럭시노트 S4 액티브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몸매 좋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매력적이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연기 잘한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대박나길 바란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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