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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루민, “어릴 때는 설운도 아들이라는 게 싫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4:56
2014년 3월 5일 14시 56분
입력
2014-03-05 14:48
2014년 3월 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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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루민'
가수 설운도의 아들 루민이 과거 왕따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룹 엠파이어 멤버 루민은 5일 방송된 KBS2 TV '여유만만'에서 아버지인 가수 설운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루민은 “어린 시절에 왕따를 당했었다. 그 때는 몸무게만 108kg이었다.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또 루민은 “어릴 때는 설운도의 아들이라는 것이 싫었다. 학교행사에 아버지가 오지 않았으면 했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설운도 루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운도 루민, 아들이 훈훈하네”, “설운도 루민, 아들도 노래 잘하나?”, “설운도 루민, 왕따여서 힘들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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