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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이상형과 거리 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09:52
2014년 3월 4일 09시 52분
입력
2014-03-04 09:48
2014년 3월 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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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은 자신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다고 다소 위험한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지난해 9월 배우 지성과 결혼한 이보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이보영에게 “본인이 예쁘다는 걸 알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보영은 “난 내가 예쁘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나는 사람 얼굴을 봐도 잘 생기고 이런 걸 모르겠다. 그냥 ‘좋은 사람’ 이렇게 본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사람을 봐도 잘생긴지를 모르는데 훈남 남편인 지성과 결혼 했느냐”고 꼬집었고 이보영은 “굳이 따지자면 지성은 내 타입이 아니다”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보영은 “저는 그냥 좋은 사람이면 잘 생겨 보이고 예뻐 보인다”며 자신의 생각에 대해 설명했다.
이보영의 남편 지성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지성, 못 생겨 봐야 알지”, “이보영 지성, 충격적이다”, “이보영 지성,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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