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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왕가네 막장 패러디, 90년 후?…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4 09:51
2014년 2월 24일 09시 51분
입력
2014-02-24 09:36
2014년 2월 2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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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개그콘서트'
‘개콘 왕가네 막장 패러디’
개콘이 왕가네 식구들 막장 패러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영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서 시아버지가 두 며느리 후보를 두고 벌어지는 오디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디션에 참가한 두 며느리 중 한 명은 밥통을, 한 명은 빗자루를 들고 컬링 경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결말에서 고민하던 박성광은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처럼 급마무리하자. 30년보다 더 강하게 90년 후로 가자”면서 ‘개콘 왕가네 막장 패러디’를 선보였다.
이에 직원이 “허술하지 않냐”고 묻자 박성광은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본다. 마지막 회니까”라고 덧붙였다.
90년 후 백발 노인이 된 이상훈, 허안나, 김태원, 홍예슬, 양선일 이희경은 “90년이 지났어”라면서 “임진왜란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개콘 왕가네 막장 패러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고 뿜었네요”, “시청률의 제왕 재밌어”, “보면 볼수록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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