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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자신을 위해 죽음 무릅쓴 김수현에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0 10:31
2014년 2월 20일 10시 31분
입력
2014-02-20 08:50
2014년 2월 20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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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사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촬영
‘별에서 온 그대 18회’ 전지현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김수현의 일기장을 보고 오열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9일 방송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기다리다 그의 일기장을 발견하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민준의 일기를 읽어나가며 미소를 짓던 천송이는 일기장 뒷부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일기장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는 어쩌면 이곳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 죽게 되겠지’라고 쓰여 있었다.
앞서 도민준은 자신의 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천송이를 위해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다. 떠나지 않으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상황에도 도민준은 천송이에게 “떠나지 않겠다. 걱정 말라”고 안심시킨 바 있다.
천송이는 도민준이 자신을 위해 죽음까지 무릅 썼다는 것을 알고 오열했다.
한편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이 천송이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별그대’ 전지현 오열을 본 누리꾼들은 “‘별그대’ 전지현, 설마 헤어지자고 하진 않겠지” “‘별그대’ 전지현, 나도 울었다” “‘별그대’ 전지현,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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