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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걸그룹 선정성’ 논란에 제동…노출 금지?
동아일보
입력
2014-02-19 19:39
2014년 2월 19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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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걸그룹 선정성 논란, 걸스데이-스텔라-레인보우 블랙/해당 소속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가 '걸그룹 선정성' 논란에 제동을 걸었다.
19일 연예매체 조이뉴스24에 따르면 방통위가 SBS, KBS, MBC 등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 제작진을 소환해 '걸그룹 선정성' 논란을 거론했다. 이 자리에서 걸그룹 노출 수위, 향후 제작 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컴백한 걸그룹들이 잇따라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이 불거져서다. 걸스데이, 달샤벳, 레인보우 블랙, 스텔라 등이 섹시 콘셉트를 내세워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걸그룹 간의 '노출 경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노출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자 방통위가 '걸그룹 선정성'에 제동을 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걸그룹 선정성 논란, 노출이 너무 심하긴 하다", "걸그룹 선정성 논란, 콘셉트가 비슷하다", "걸그룹 선정성 논란, 노출보단 음악으로 승부보길", "걸그룹 선정성 논란, 제재가 필요해 보인다", "걸그룹 선정성 논란, 이제라도 개선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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