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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회생 신청 실패… “자세한 사연이 궁금한데?”
동아닷컴
입력
2014-02-18 15:24
2014년 2월 18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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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회생 신청을 했지만 절차상 중도 종료됐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 노현미 판사는 “박효신이 신청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다”고 판시했다.
노 판사는 판결문에서 “박효신이 자신의 재산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개인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내용을 밝혔다.
박효신이 요구한 회생계획안의 가결을 위해서는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요건이다.
이에 따라 박효신은 법원에 회생절차 재신청이나 파산 절차를 진행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박효신 회생절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세한 사연이 궁금하다”, “정말 안타깝네요”, “신곡 소식은 안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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