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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4월12일 신라호텔서 웨딩마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10:40
2014년 2월 14일 10시 40분
입력
2014-02-14 10:37
2014년 2월 14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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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동아닷컴DB.
연기자 오지호가 4월12일 결혼한다.
오지호는 14일 소속사 헤븐리스타를 통해 “세 살 연하의 일반인 은 모 씨와 4월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알렸다.
오지호는 앞서 은 씨와의 교제 사실을 알려지자 이를 곧바로 인정했다. 이어 결혼식을 치를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그의 연인 은 씨는 의류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됐다. 예식은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다.
오지호는 “평생 함께 아껴줄 사람을 만났다”며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보듬어 줄 것을 팬들에게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오지호는 케이블위성채널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 출연하고 있다.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촬영에도 함께 나서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잇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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