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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아날로그적인 감성 폭발… “기대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3 15:42
2014년 2월 13일 15시 42분
입력
2014-02-13 15:36
2014년 2월 13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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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후 브아솔)의 정규 4집 앨범이 CD 및 음원 발매와 함께 카세트 테이프로도 발매된다.
13일 소속사 산타뮤직은 “음반 시장이 디지털 시장으로 재편된 이후 메이저 음반이 카세트테이프로 발매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이번 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3집 발매 당시에도 한정된 수량의 LP를 발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이번 앨범을 카세트테이프로 발매에는 멤버들이 갖고 있는 음악의 흐름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영향이 컸다는 후문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영준은 “개인적으로 음악은 추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세트테이프라는 단어만으로도 추억에 젖어 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 한다”라며 ”카세트테이프는 저의 어린 시절 음악 인생의 거의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준은 “이렇게 추억 가득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아직까지는 놓고 싶지가 않다. 요즈음의 다운로드는 절대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한정판 정말 사고 싶다”,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꼭 사고 싶다”,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어디서 살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4집 앨범의 음원은 이날 자정 공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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