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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원한 아역스타’ 셜리 템플 사망…향년 85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1 22:21
2014년 2월 11일 22시 21분
입력
2014-02-11 22:19
2014년 2월 11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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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美 '영원한 아역스타' 셜리 템플 사망/영화 '하이디(1937)' 스틸컷)
美 '영원한 아역스타' 셜리 템플 사망
미국 할리우드의 영원한 '아역스타' 셜리 템플이 1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5세.
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셜리 템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우드사이드 자택에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셜리 템플의 가족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1932년 4세의 나이에 배우 생활을 시작한 셜리 템플은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역스타로 알려져 있다. 7세 때인 1935년에는 아역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 지금까지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돼있다.
셜리 템플은 1930년대 '브라이트 아이즈'(Bright Eyes), '스탠드 업 앤 치어'(Stand Up and Cheer), '컬리 탑'(Curly Top) 등의 영화를 통해 이름을 날렸다.
셜리 템플은 1950년 22세의 나이로 은퇴하기까지 총 4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은퇴 후 셜리 템플은 1967년 의원직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1974년 가나 대사를 지낸 후 1989년에는 체코슬로바키아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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