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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준 400년 살았다더니...‘호적 나이는 고작 30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6 17:17
2014년 2월 6일 17시 17분
입력
2014-02-06 16:26
2014년 2월 6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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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주인공인 도민준의 나이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별그대 14회 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누명을 씌우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과정에서 도민준의 나이를 알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 화면에 공개 된것.
외계인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우연히 남게 된 후 신분을 감추기 위해 직업을 수차례 바꾸며 살아왔다. 현재는 대학교수로 살고 있는 도민준의 나이는 그동안 방송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화면에 등장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뚜렷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내용에서도 천송이가 "내가 내일모레면 서른이다"고 밝힌 바 있는데 도민준을 중학생 이후 12년 만에 만났다는 점으로 미뤄 현재 20대 후반임을 추측하게 한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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