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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집 공개, 실수 연발 ‘허당 매력’에 웃음폭발
동아일보
입력
2014-02-06 14:04
2014년 2월 6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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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상진 집 공개/KBS
방송인 오상진이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오상진, 허경환, 양재진 등 3명의 싱글남이 어머니와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상진은 부산에 계시는 본가를 방문에 가족과 오랜만에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상진은 방송에서의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허당 매력'을 드러내며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처음에는 커피를 내려 마시고 음악을 선곡하는 등 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그러나 부산 집이 가까워질수록 오상진은 허당끼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부산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책을 읽겠다며 3권을 챙기더니, 결국 한 권도 못 읽고 잠에 빠졌다. 또 다이어트 때문에 안 먹는다는 햄버거를 폭풍흡입하기도 했다.
오상진은 부산에 도착해서도 집을 찾지 못해 허둥거려 진땀을 뺐다. 가까스로 도착한 집에서 부모님을 위한 요리에 도전했다가 불을 낼 뻔해 어머니를 기겁하게 만들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상진 부산 집, 알고보니 허당이네", "오상진 부산 집, 의외의 모습이다", "오상진 부산 집, 반전 매력이다", "오상진 부산 집, 엉뚱하고 귀엽다", "오상진 부산 집,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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