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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미란, 19금 입담 이어 ‘물들어’로 반전 매력…폭풍 가창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6 13:13
2014년 2월 6일 13시 13분
입력
2014-02-06 11:42
2014년 2월 6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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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물들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라미란이 BMK의 '물들어'로 반전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거지, 내시, 몸종 그리고 변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기방, 라미란, 이병준, 최우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미란은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줄 노래로 BMK의 '물들어'를 꼽았다.
라미란은 "제 연기가 보시는 분들한테 다 물들어서 잘 스며들고 잘 침투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물들어'를 거뜬히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 MC를 비롯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라미란은 "노래방에 에코가 없다"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이날 '19금' 입담으로 웃음을 준 라미란에게 "야담이 자신있냐 노래가 자신있냐"고 물었고, 이에 라미란은 "야담하면서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고 응수해 예능감을 뽐냈다.
라미란 '물들어' 열창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물들어', 정말 반전 실력이네" "라미란 '물들어', 그 와중에 깨알 웃음" "라미란 '물들어', 정말 매력 넘친다" "라미란 '물들어', 새로운 발견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라미란
#BMK
#물들어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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