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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광규 “택시기사 6년, 배우할 생각 없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21:29
2014년 2월 4일 21시 29분
입력
2014-02-04 16:11
2014년 2월 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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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컬투쇼' 김광규 "택시기사 6년, 배우할 생각 없었다"
컬투쇼 김광규 택시기사
배우 김광규가 택시기사로 일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김광규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30대 늦깎이 배우의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광규는 "92년도에 1기 택시기사 자격증을 땄다. 택시기사를 6년간 하는 동안에는 배우가 될 생각이 없었다. 꿈도 꾸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어떻게 배우를 시작하게 됐나'라는 질문에 "택시는 돈벌이가 힘들었다.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내가 하고 싶은 걸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광규는 "이전까지 연기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였다. 아카데미를 갔더니 나와 잘 맞는 일 같았다"라며 "그래서 연극영화과를 갔고, 그렇게 배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직모양처'라고 밝히는가 하면, 남다른 홈쇼핑 사랑을 고백해 좌중을 웃겼다. 또 "나한테 맞으면 다 잘됐다"라며 원빈-배두나 등을 때린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컬투쇼 김광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컬투쇼 김광규, 늦은 결심이 정말 대단하다", "컬투쇼 김광규, 택시기사에서 배우라니 엄청난 도전", "컬투쇼 김광규, 역시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컬투쇼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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