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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집 공개, 2층 전원주택에 잔디밭… 네티즌 ‘입이 쩌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16:54
2014년 2월 3일 16시 54분
입력
2014-02-03 16:52
2014년 2월 3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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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집 공개’
배우 이영애가 양평에 위치한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2부작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 정호영 부부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는 “양평 문호리에 터를 잡은 것은 쌍둥이 아이들 때문이다”면서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을 두 아이에게 마련해주고 싶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 위치한 이영애의 대저택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2층 집. 마당에는 쌍둥이 남매가 뛰어놀 수 있도록 잔디가 넓게 펼쳐졌다.
‘이영애 집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저런 집에서 살고 싶네”, “입이 쩌억~ 멋있다”, “이영애 집 공개 대박이네. 정호영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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