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개념발언, “우리는 얼굴 마담일 뿐… 많은 분들의 도전과 피땀이 들어갔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8일 08시 27분


유아인 개념발언. 동아일보 DB
유아인 개념발언. 동아일보 DB

‘유아인 개념발언’

배우 유아인이 언론시사회에서 한 '개념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장형윤 감독과 더빙을 맡은 정유미, 유아인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우리가 얼굴마담처럼 나서서 이러고 있긴 하지만 그 만큼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한 일이 미미하다. 우리 목소리가 많이 나가는 영화다 보니 나서서 소개하고 있긴 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전과 피땀이 서려 있는 영화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영화 제작에 참여한 이들의 노고를 강조했다.

유아인은 “무조건 이 영화를 봐야한다'라는 것보다 이런 영화가 있다는 걸 알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가 많은 분들에게 소개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검은 괴물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는 소심한 얼룩소와 허당 로봇소녀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장형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유아인이 얼룩소를, 정유미가 일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다음 달 20일 개봉한다.

유아인 개념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아인 개념발언, 너무 멋있다.", "유아인 개념발언, 꼭 볼게요. 영화도 재미있겠다", "유아인 개념발언, 유아인 더빙 연기 기대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유아인 개념발언.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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