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레이스… 대통령 여비서 반나체 섹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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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2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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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우루과이 대통령의 여비서가 파격적인 노출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면서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우루과이에서는 예술만으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파비아나 레이스는 페이비(Feyvi)라는 우루과이 잡지가 제작한 2011년 달력에 누드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었다.

파비아나 레이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파비아나 레이스, 몸매 장난아니네” “파비아나 레이스, 대통령할만 하겠다” “파비아나 레이스, 딱 전문 모델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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