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혁, 막내작가 안고 방자로 빙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0 10:05
2014년 1월 20일 10시 05분
입력
2014-01-20 09:59
2014년 1월 20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혁이 ‘1박2일‘ 막내작가를 안고 방자로 빙의돼 화제다.
이날 1박2일은 경기도 북부 투어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영수증에 적힌 음식을 얻기 위해 스태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 게임을 진행했다.
김주혁은 제작진에게 영수증과 음식 3개를 반납하기로 하고 미모의 막내작가인 슬기작가를 파트너로 교체했다.
김주혁이 슬기작가를 안자 멤버들은 “방자! 방자!”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또 자막에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슬기는 깃털에 불과할 뿐’이라는 문구가 영상에 깔려 웃음을 자아냈다.
곧 김주혁은 무려 15회나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괴력을 보였다.
김주혁 막내작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혁 막내작가, 역시 여자의 외모는 무기인가” “김주혁 막내작가, 진짜 깃털 같았을 듯” “김주혁 막내작가, 환하게 웃는게 보기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