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혁, 막내작가 안고 괴력 발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0 09:36
2014년 1월 20일 09시 36분
입력
2014-01-20 09:30
2014년 1월 20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혁이 ‘1박2일‘ 막내작가를 번쩍 들어올려 화제다.
지난 19일 전파를 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한 김주혁은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주혁은 수지를 닮은듯한 청순한 막내작가가 등장하자 얼굴에 화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혁은 급히 파트너를 이슬기 작가로 교체시키고 엄청난 괴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주위의 사람들은 ‘방자, 방자~’를 연호했고 무려 15회나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괴력을 보였다.
김주혁 막내작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혁 막내작가, 빵 터졌다” “김주혁 막내작가, 김주혁 개그본능 살아있네” “김주혁 막내작가, 아기 같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속보]‘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