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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천송이 문자, “읽어 놓고 말이 없냐…” …‘전전긍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7 16:01
2014년 1월 17일 16시 01분
입력
2014-01-17 15:54
2014년 1월 17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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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 나온 천송이 문자에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의 집으로 가게 됐다.
그러나 천송이는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도민준을 떠올렸다. 결국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발송한다.
하지만 천송이는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바로 “왜 안 읽어”라며 다시 보낸다.
이어 문자 읽음 표시가 뜨자 천송이는 기뻐했지만 다시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천송이는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기 위해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한다. 그러나 휴대 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 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여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장면에 누리꾼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완전 귀여워”, “별그대 천송이 문자, 연기 대박이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김수현이 뭐가 좋다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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