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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옥외광고, CG아니라 실제 제작물 ‘20m×15m 초대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22:29
2014년 1월 14일 22시 29분
입력
2014-01-14 21:38
2014년 1월 14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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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옥외광고, CG아니라 실제 제작물 ‘20m×15m 초대형’
‘전지현 옥외광고’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전지현 옥외광고판이 CG가 아닌 실제 제작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5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한유라 의문사와 관련, 가해자로 누명쓰는 내용이 전개됐다.
천송이는 이 사건은로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고 광고까지 중단되는 시련을 겪었다. 이에 방송에서는 천송이의 얼굴이 새겨진 대형 옥외광고 현수막이 건물에서 철거되는 장면이 공개됐다.
방송이 나간 후 인터넷상에서는 해당 구조물이 어디에 있는 광고판인지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또 많은 누리꾼들은 CG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정답은 실제 구조물과 빌딩을 합성한 것.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지난 12월 말 SBS 일산제작센터 운동장에 가로 20m, 세로 15m짜리 초대형 광고판을 설치했다.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답다’는 카피와 전지현이 얼굴이 새겨진 광고판이다. 이 조형물이 강남의 한 건물과 합성돼 극중에 극중에 등장했다.
전지현 옥외광고 현수막은 해당 장면을 촬영한 후 제작한 지 5일 만에 사라졌다.
영상뉴스팀
[전지현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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