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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데뷔 이후 쭉 연애…걸리지 않고 잘 만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1 10:38
2014년 1월 11일 10시 38분
입력
2014-01-11 08:45
2014년 1월 11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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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영상 캡처
'윤하'
가수 윤하가 데뷔 이후부터 연애를 꾸준히 해 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윤하는 1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걸리지 않았을 뿐 연애는 잘하고 있다. 데뷔 이후부터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유희열이 "노래가 워낙 슬픈 게 많은데, 연애할 때와 하지 않을 때의 차이가 있냐"고 묻자 윤하는 "음악 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며 "곡 쓰는 스타일이 비슷하게 따라가기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윤하는 "남자친구가 그 곡을 좋아하지 않으면 가차 없이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리고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면 다시 그 곡을 들려주고 '어떤 거 같냐'고 묻는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윤하의 연애사 고백에 누리꾼들은 "윤하가 말한 음악 하는 남자친구는 누굴까?", "윤하 노래에 감정표현이 살아있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윤하 앞으로도 연애 많이 해서 좋은 노래 자주 들려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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