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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트러블메이커’ 현아, 임신관련 악성루머…“대가 치르게 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8:47
2014년 1월 10일 18시 47분
입력
2014-01-10 18:43
2014년 1월 1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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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임신 악성 루머’
포미닛 현아의 임신과 관련한 악성 루머에 대해 현아의 소속사가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현아와 현승의 악성 임신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악의적 목적이 분명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고 강력한 법적 처벌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NS 등에는 모 언론사의 기사 형식을 빌려 ‘현아가 임신을 해 소속사 측의 곧 공식입장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의 악성루머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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