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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귀여움이 넘쳐나… “커서 이 사진을 본다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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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17:44
2014년 1월 10일 17시 44분
입력
2014-01-10 17:44
2014년 1월 10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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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비와 추사랑 셀카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 song’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두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 추사랑이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추사랑이 허경환과 찍은 셀카 때와는 다른 해맑은 미소를 보여 네티즌들을 웃게 만들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같은 딸 키우고 싶다”, “추사랑 커서 이 사진 보면 좋겠다”, “정말 귀여움이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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