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문자녀’ 바바라 팔빈, 19금 상의실종 글래머 과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9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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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에릭남 문자녀' 바바라 팔빈, 19금 상의실종 글래머 몸매 과시

바바라 팔빈 에릭남

'에릭남 문자녀'로 유명한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의 '상의실종' 화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릭남 문자녀 상의실종'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을 맡고 있는 바바라 팔빈의 화보다. 공개된 사진에서 1993년생인 바바라 팔빈은 상의를 벗은 채 압도적인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가 연인이던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이유가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는 설이 돌았던 것. 하지만 바바라 팔빈과 저스틴 비버 양측 모두 "단지 사진을 찍었을 뿐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에릭남은 9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 걸그룹 걸스데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연예정보 프로그램 리포터를 하면서 미란다 커, 바바라 팔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이미 폭스, 스파이더맨 팀, 아만다 사이프리드, 맷 데이먼 등을 만났다"라면서 "바바라 팔빈이 한국을 떠나기 전 문자를 주고받았다"라고 밝혔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문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에릭남 완전 부럽네요", "에릭남 바바라 팔빈, 얼굴만 잘생긴 게 아니라 작업도 잘 하는듯", "에릭남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과 문자 교환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에릭남 문자녀 바바라 팔빈 사진출처=빅토리아 시크릿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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