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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 뱃살, 당시 화면보니… “뱃살! 순대인 줄 알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1:37
2014년 1월 9일 11시 37분
입력
2014-01-09 10:16
2014년 1월 9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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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 뱃살’
쥬얼리 예원이 ‘순대 뱃살’ 굴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원은 ‘순대뱃살’이라는 별명에 대해 “예전에 방송에서 뱃살이 순간 캡처되면서 그런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앞서 예원은 KBS 2TV ‘청춘불패’ 출연 당시 시스루로 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때 멤버들은 예원의 뱃살이 적나라하게 비치자 “뱃살! 순대인 줄 알았어”라며 놀린 바 있다.
‘쥬얼리 예원 뱃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쥬얼리 예원 뱃살 귀엽다”, “어제 라디오스타 예원이 때문에 살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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