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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볼륨 매력… “핫팬츠 입고 뭐하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10:34
2014년 1월 8일 10시 34분
입력
2014-01-08 10:27
2014년 1월 8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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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나온 송가연은 윤형빈의 권유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뤘다.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예쁜 외모에 격투기 실력을 갖춘 송가연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렇다보니 송가연이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할 당시 사진들도 덩달아 인기다. 송가연은 섹시한 몸매에 S라인 그리고 복근까지 당당히 드러낸 모습이 매력적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외모로 격투기라니”, “상당히 야하다”, “핫팬츠 입고 뭐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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