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현주 “눈 속에 차가 파묻혀…” 눈 셀카로 ‘청순미모’ 과시
동아일보
입력
2014-01-07 21:57
2014년 1월 7일 2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현주 눈 셀카
공현주 "눈 속에 차가 파묻혀…" 눈 셀카로 '청순미모' 과시
공현주 눈 셀카
배우 공현주의 겨울에 어울리는 셀카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이 그칠 줄을 모르네요. 눈 속에 파묻힌 차 구해주는 중. 모두 피해 없도록 주의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두꺼운 털 점퍼를 입고, 모자까지 둘러쓴 채 쏟아지는 눈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현주는 겨울에 걸맞는 차가운 눈보라 속에서 서늘한 청순미를 발하고 있다.
공현주 눈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현주 눈 셀카, 눈오는날 차 파묻히면 끔찍하긴 하지", "공현주 눈 셀카, 배우가 지나가다 차도 도와주나보네", "공현주 눈 셀카, 청순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공현주 눈 셀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