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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이 류담의 노예가 됐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9 19:26
2014년 1월 9일 19시 26분
입력
2014-01-03 20:57
2014년 1월 3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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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류담의 노예로 전락했다. 실제로 그랬다는 건 아니다. 바로 3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날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 병만족은 폰페이 섬에 위치한 미스터리한 난마돌에서 생존과 더불어 서로의 수호천사 역할을 비밀스럽게 수행한다.
하지만 막내 찬열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류담의 수호천사에서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류담은 "네가 내 노예가 되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냐. 왜 하필 찬열이냐"며 노예를 얻었다는 기쁨보다 불편한 심경을 먼저 표현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노예가 된 찬열은 피곤한 류담을 위해 자진해서 어깨를 주물러주는 등, 육체적 노동 봉사에도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애교로 주인을 웃게 해 최고 노예로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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